皆さんこんにちは『名苑と名水の宿 梅園』宿泊部のソソンチョルです。
今日の朝は久しぶりにいい天気でした。
空もニコニコ、私もニコニコ
昨日まで空から
しとしと音もなくずっと雨が降っていて
出勤や仕事、洗濯まで大変だったのですが
本日の天気は涼しくていい天気です。
まるで今までが全部嘘みたいです。
でも天気予報は火曜日からまた雨らしくて
まだまだ梅雨という嫌な季節が続きそうです。
傘も、服も、靴下も全部びしょ濡れ
雨で空も町も灰色に塗り潰されてしまいます。
気持ちまで沈んでしまう灰色の日
このような日には梅園のえんじがお勧めです。
都会から離れ、静かで自分が自分でいる事ができる空間
まるで異世界みたいな美しい雰囲気
そしてBarに入ると目の前に広がる大きなガラス
そこから見える、春・夏・秋・冬 今の湯布院の自然
さまざまなグラス類と色とりどりのカクテル
いつの間にか外の景色や雨粒も、あなたの心も
カクテルの色に染めて綺麗な七色!!
今日は九州で指折りのバーテンダーが作る
甘くて爽やかなカクテル一口と静かな音楽の旋律に
疲れた身を任せるのはいかがですか?
◆オススメプラン
新緑の由布院を満喫♪お洒落なBARで何度も乾杯♪カクテル飲み放題&お茶菓子付
◇最幸な夜プラン◇
◆プラン一覧
宿泊プラン一覧はこちらからご覧くださ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후인 료칸 숙박부 소성철입니다.
금일 아침은 정말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도 웃고 저 또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비가 엄청내렸는데 정말 거짓말 같이 시원하고
맑은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화요일 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정말 이제 장마는 지긋지긋 합니다.
하늘도 잿빛하늘, 마을도 어두컴컴 , 마음도 침울해지는 장마
하지말 이럴때 일수록 바이엔의 엔지를 추천합니다.
형형색색의 칵테일 잔과 글라스 컵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이세계에 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분위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유후인의 대 자연을 바로 앞에서 보며
그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달하며 상큼한 칵테일과 조용한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